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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이 상업지역이라고?" 수유동 11억 꼬마빌딩의 치명적 비밀

작성일: 2025년 12월 17일 (수) | 빌딩의정석 임장기

안녕하세요! 부자들의 은밀한 투자 노트를 훔쳐보는 여러분의 투자 메이트, 빌딩의정석입니다. 👋
부동산으로 큰돈을 번 '부자 형님'이 어느 날 퀴즈를 내더군요.

"너라면 서울 역세권 '일반상업지역' 땅 25평을 11억에 살 수 있다면 살래?"

저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당연하죠! 어디입니까?"라고 외쳤습니다. 상업지역은 빌딩을 높게 지을 수 있는 금싸라기 땅이니까요. 하지만 형님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지도 한 장을 보여주셨습니다.

"싸고 좋은 땅은 없다. 싸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다."

2025년 12월 거래된 강북구 수유동의 기묘한 꼬마빌딩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1. 💰 가격은 혜자, 모양은 글쎄? (Price vs Shape)

구분 내용
소재지 강북구 수유동 2-11 (수유역 인근)
거래가 11억 원
평단가 약 4,248만 원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

와... 서울 역세권 상업지역이 평당 4천만 원대라니. 가격만 보면 당장 계약금 쏴야 할 수준입니다.
그런데 지도를 자세히 보세요. 땅 모양이 좀 이상하죠?
도로에서 좁은 골목을 타고 들어가야 건물이 나오는 '자루형 토지'입니다. 건물도 1968년생, 환갑이 넘은 낡은 기원 건물이고요. 🏚️

2. 🏗️ 단점을 '수요'로 덮는다 (Plan A)

"형님, 이거 차도 못 들어가고 공사도 힘든 거 아니에요?"
제 질문에 형님이 답했습니다. "맞아. 근데 여기는 '수유동'이야."

수유역 일대는 강북 최고의 번화가이자, 1인 가구 주거 수요가 폭발하는 곳입니다.
비록 땅 모양은 못생겼고 공사는 힘들겠지만, 어떻게든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올리기만 하면? 공실 걱정 없이 월세가 쏟아져 나오는 '현금 인출기'가 된다는 거죠. 💸

3. 🧩 신의 한 수: "앞집을 노려라" (Plan B)

하지만 25평 땅에 단독 신축은 현실적으로 난이도가 헬(Hell)입니다. 그래서 형님은 '플랜 B'를 제시했습니다.

"진짜 고수라면 이 땅을 사두고, 도로변에 붙은 앞 건물을 기다릴 거야."

만약 앞 필지까지 추가로 매수해서 합친다면? 못생긴 자루형 땅이 도로변 번듯한 상업지 빌딩 부지로 재탄생합니다.
그때 가치는 평당 4천이 아니라 1억을 부르게 될 겁니다. 이번 11억 투자는 그 큰 그림을 위한 '알박기'일 수도 있다는 소름 돋는 해석! 😱

✨ 빌딩의정석 한 줄 평

"예쁜 땅은 비쌉니다. 못생긴 땅을 싸게 사서 예쁘게 만드는 게 진짜 실력입니다."



11억 원으로 서울 상업지역 등기를 쳤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큽니다. 과연 매수자는 험난한 신축의 길을 갈까요, 아니면 인내심을 갖고 옆집을 노릴까요?

어려운 땅도 돈으로 바꾸는 부자들의 시각, 더 배우고 싶다면 이웃 추가 꾹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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