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옆에 있던 분, 김이서 치어리더 맞아?”
2026년 KBO 올스타전에서 경기만큼이나 눈길을 끈 장면이 있었습니다.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의 아내이자 전 치어리더 김이서가 어린 딸과 함께 잠실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된 것입니다.
과거 야구장에서 직접 팬들의 응원을 이끌었던 김이서가 이번에는 치어리더가 아닌 선수 가족으로 같은 야구장을 찾았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그렇다면 한준수와 김이서는 어떻게 만나 부부가 됐고, 어느새 딸과 함께 올스타전을 찾게 된 걸까요?
한준수·김이서 부부 핵심 정리
한준수 : KIA 타이거즈 포수
김이서 : 전 치어리더·MAXIM 표지 모델
열애 : 지인 소개 후 약 2년 교제
득녀 공개 : 2025년 10월
결혼 : 2025년 12월
최근 근황 : 2026 KBO 올스타전 가족 동반 관람
2026 올스타전에 아내 김이서와 딸이 등장했다
2026년 7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열렸습니다.

현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마지막 KBO 올스타전이었던 만큼 2만3750석이 모두 판매될 정도로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이날 KIA 한준수는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선수로 출전했습니다.
그리고 관중석 쪽에서는 그의 아내 김이서가 딸과 함께 올스타전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한준수가 경기 도중 아내와 딸 곁에서 함께 공연을 바라보는 장면도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한준수도 이날 제대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가족만 화제가 된 것은 아닙니다.
한준수는 이날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석에 들어설 때는 잠실을 찾은 팬들이 한준수의 독특한 응원가를 함께 부르는 장면도 나왔습니다.
팬 투표 베스트12에 포함된 것은 아니었지만 전반기 활약을 인정받아 감독 추천선수로 올스타전에 참가했고, 실제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입니다.
한준수 아내 김이서는 누구일까?
야구팬들에게 김이서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습니다.
김이서는 고등학생 시절인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등 여러 종목의 경기장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했고, 특히 LG 트윈스 치어리더로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남성 매거진 MAXIM 6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즉 이번 올스타전은 과거 응원단상에 서 있던 김이서가 이제는 선수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로 야구장을 다시 찾은 장면이라는 점에서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 교제했다
한준수와 김이서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약 2년간 교제한 뒤 한준수는 2025년 9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습니다.
당시 한준수는 김이서를 자신을 늘 응원하고 지지해 준 ‘든든한 동반자’라고 표현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같은 해 12월 13일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식보다 먼저 전해진 딸 한아린 양 소식
두 사람에게는 결혼식에 앞서 더 큰 변화도 찾아왔습니다.
2025년 10월 김이서는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김이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두 사람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고 설명했고, 딸의 이름이 한아린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준수 역시 결혼과 2세 탄생 이후 “책임감이 더 커졌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026년 한준수가 올스타에 뽑힌 이유
사실 이번 가족 사진이 더 특별해 보였던 이유는 한준수의 2026 시즌 활약과도 연결됩니다.
올스타전 직후 기준 한준수는 74경기에서 타율 0.322, 6홈런, 26타점, OPS 0.923을 기록했습니다.
WAR 역시 당시 포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으며 차세대 포수 경쟁에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런 전반기 활약을 바탕으로 올스타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다만 “아내 덕분에 성적이 올랐다”는 해석은 조심해야 합니다
가족이 선수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한준수 본인도 결혼과 딸의 탄생 이후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2026 시즌 성적 상승을 아내 김이서의 내조 덕분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습니다.
프로선수의 성적은 훈련, 출전 기회, 기술적인 성장, 몸 상태, 팀 전술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이야기는 ‘내조 덕분에 잘하는 선수’보다는 ‘커리어가 성장하는 시기에 한 가정의 가장이 된 한준수’로 보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치어리더에서 선수 가족으로, 같은 야구장의 다른 풍경
몇 년 전 김이서는 야구장에서 관중의 응원을 이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여름에는 같은 야구장에서 딸을 품에 안고 남편의 올스타전을 지켜봤습니다.
한준수 역시 유망주라는 이름을 넘어 올스타 무대에 나서는 KIA의 주전급 포수로 성장했습니다.

결혼, 출산, 그리고 첫 가족 동반 올스타전까지.
이번 잠실에서 공개된 장면이 기억에 남는 이유는 화려한 외모보다 두 사람의 삶에서 야구장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줄 정리
KIA 포수 한준수의 아내 김이서는 전직 치어리더이자 MAXIM 표지 모델로 활동했으며, 두 사람은 2025년 딸 한아린 양을 얻은 뒤 결혼했습니다. 2026년 7월 잠실 KBO 올스타전에는 아내와 딸이 함께 현장을 찾아, 올스타로 출전한 한준수를 응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한준수·김이서 FAQ
한준수 아내 김이서는 누구인가요?
2016년부터 프로스포츠 치어리더로 활동한 전 치어리더입니다. LG 트윈스 등에서 활동했으며 2023년 MAXIM 6월호 표지 모델로도 출연했습니다.
한준수와 김이서는 언제 결혼했나요?
두 사람은 약 2년간 교제한 뒤 2025년 12월 13일 광주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에게 자녀가 있나요?
네. 2025년 10월 딸 한아린 양의 출산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한준수는 2026 올스타전에 출전했나요?
네.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선수로 선발됐고 7월 11일 잠실 올스타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김이서도 올스타전에 왔나요?
2026년 7월 11일 김이서가 딸과 함께 잠실야구장을 찾은 모습이 여러 매체의 현장 사진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