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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있었던 강남구 부동산들의 시장 동향 파악하기, 국토교통부에 실거래 신고된 강남구의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살펴보고 강남구 부동산 시장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1월에 매매가 된 강남구 건물들의 시세는? 1월 강남구 매각 사례 분석

급격한 금리 상승으로 힘겨웠던 2022년 하반기를 끝마치고 새롭게 시작한 2023년 1월의 강남구 건물들의 시세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2023년 1월 한 달간 어떤 건물들이 매각이 되었는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2023년 1월 서울시 강남구에서 거래 신고된 건물들의 매각 사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금리 인상의 여파와 1월이라는 시기적인 이유로 강남구에서 거래된 건물들의 총 사례는 6건입니다.​

각각 청담동 1건, 삼성동 1건, 역삼동 1건, 논현동 3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거래가 된 건물들을 살펴보고 투자방향과 투자계획을 세우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강남구 청담동 91-10번지, 매매가격 466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억 6,191만 원

강남구 청담동 91-10번지, 매매가격 466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억 6,191만 원

가장 먼저 살펴볼 강남구에서 매각이 된 건물은 강남구 청담동 91-10번지 건물입니다.​

도산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압구정 로데오이며, 학동사거리~청담사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매가격 466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억 6,191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지면적 178.11평, 일반상업지역+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연면적 427.62평,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참고할 만한 보조지표로 공시지가 대비 토지 가격은 약 1.73배로 다른 강남구 거래 건들 과 비교 시, 지역적인 특성과 토지 위치 등을 고려해 보아도 저렴한 가격으로 잘 매입한 거래라고 판단이 됩니다.

 

강남구 삼성동 35-1번지, 매매가격 250억 원, 평당 가격 2억 5,112만 원

강남구 삼성동 35-1번지, 매매가격 250억 원, 평당 가격 2억 5,112만 원

두 번째로 강남구에서 매각이 된 건물은 강남구 삼성동 35-1번지 건물입니다.​

9호선과 수인분당선의 환승역인 선정릉역에 가까운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2023년 01월 사용승인 된 건물로 건물이 준공되자마자 거래가 되었습니다.​

건물 신축을 진행하면서 준공과 함께 매각을 마무리한 건물입니다.​

강남은 아직도 신축 건물에 대한 수요가 높고, 임차수요도 풍부한 까닭으로 신축 건물에 대한 메리트가 있었던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250억 원, 평당 가격 2억 5,112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대지면적 99.55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336.63평,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신축비용을 평당 1,200만 원으로 생각해 보면, 건물 가격 약 40억, 토지 가격은 약 210억으로 건물 가격을 고려했을 때의 토지 평당 매매가격은 약 2억 1,095만 원이 예상됩니다.​

신축 건물임을 감안해서 살펴보면 공시지가에 비교한 토지 가격은 약 3.37배에 달합니다.

 

강남구 논현동 98-5번지, 매매가격 182억 원, 평당 가격 1억 1,858만 원

강남구 논현동 98-5번지, 매매가격 182억 원, 평당 가격 1억 1,858만 원

논현동에서 매각이 된 신축부지인 논현동 98-5번지의 토지는 건물이 없이 토지 상태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도산대로와 언주로 이면에 위치한 토지입니다.​

대지면적 153.49평, 일반상업지역의 2차선과 4m 도로를 접하고 있는 코너 신축부지입니다.​

매매가격 182억, 토지 평단가 1억 1,858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강남의 일반상업지역의 150평 토지가 평당 1억 1,858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과거에 비해 건축비용이 높아졌고 신축에 대한 위험성이 커졌습니다.​

그럼에도 선호도 높은 지역인 도산대로, 언주로의 도산공원 사거리의 일반상업지역 토지이기 때문에 거래가 되었다고 판단됩니다.​

신축 후 메디컬빌딩과 업무시설 등으로 다양한 임차업종을 임차시킬 수 있고 사옥으로 활용하기 좋은 입지의 신축부지입니다.​

입지와 신축용이성을 고려했을 때 저저렴하게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신축 후에 어떤 모습이 될지가 매우 기대가 되는 거래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강남구 논현동 33-6번지, 매매가격 73억 원, 평당 가격 1억 411만 원

강남구 논현동 33-6번지, 매매가격 73억 원, 평당 가격 1억 411만 원

이번에도 도산대로 을지병원 사거리 이면의 논현동 건물이 매각이 되었습니다.​

거래가 된 논현동 건물의 소재지는 논현동 33-6번지입니다.​

대중교통으로는 학동역과~압구정역을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매가격 73억, 토지 평단가 1억 411만 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대지면적 70.12평, 제3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61.70평, 1975년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신축 목적으로 매입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학동공원 주변으로 사옥, 부티크, 고급 헤어숍, 영화사,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지역으로 신축 후에 사옥이나 관련 업종의 임차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평단가 1억대로 거래가 이루어졌고, 공시지가 대비 토지 가격은 2.85배였습니다.​

저렴한 가격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신축부지에 가까운 형태이지만 프라이빗한 상태로 마당을 이용한 스튜디오 등의 사옥들로도 활용되는 지역적 특색이 있는 만큼 향후에 활용되는 모습이 기대되는 거래 사례입니다.

 

강남구 역삼동 830-59번지, 매매가격 72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1억 4,443만 원

강남구 역삼동 830-59번지, 매매가격 72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1억 4,443만 원

역삼동에서 거래가 된 거래 사례입니다.​

전 거래였던 80억에서 1년 후인 23년 1월에 72억으로 매각이 된 사례로 자금 사정이나 이자 부담으로 인한 문제로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매매가격 72억, 토지 평 단가 1억 4,443만 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강남대로와 역삼로 이면에 위치하고 있고 2호선, 신분당선의 강남역이 가까운 위치입니다.​

토지면적 49.85평, 제3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141.59평,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로 2022년 5월 사용승인된 신축 건물입니다.​

코너에 위치하고 있고 신축 건물인 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적인 손해를 보고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아쉬운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금리 인상 공포와 부동산 하락 공포 등을 조성하는 뉴스 기사와 각종 전문가들이 공포심을 유발했던 상황에서도 강남 주요 입지에서는 손해가 있었음에도 필요할 때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남 선호도가 높은 이유를 설명하는 매각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강남구 논현동 11-11번지, 매매가격 57억 원, 평당 가격 1억 1,078만 원

강남구 논현동 11-11번지, 매매가격 57억 원, 평당 가격 1억 1,078만 원

마지막 23년 1월 강남구의 거래된 사례는 논현동 57억 다가구 건물입니다.​

논현동 11-11번지 건물로 신사역 역세권의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57억, 토지 평 단가 1억 1,078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토지면적 51.46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115.48평, 지하 1층~지상 3층의 1991년 다가구 건물이라 추후 신축 또는 리모델링이 예상됩니다.​

마지막 거래된 논현동 건물도 도산대로 이면부에 위치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23년 1월은 거래가 적은 시기였지만 꾸준하게 강남에서는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도산대로 인근으로 거래가 집중되었습니다.​

강남중에서도 도산대로를 선호하는 강남 투자자들의 선호도를 알아볼 수 있었던 거래분석이었습니다.​

거래된 거래 사례들을 분석해 보시고 앞으로의 투자방향과 계획을 설계하시는데 참고하셔서 성공하는 빌딩 투자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 위의 글과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전화번호와 채팅방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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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건물주가 되기 위한 첫걸음에 함께 연구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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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있었던 강동구 부동산들의 시장 동향 파악하기, 국토교통부에 실거래 신고된 강동구의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살펴보고 강동구 부동산 시장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1월 매매가 된 강동구 건물들의 시세는? 1월 강동구 매각 사례 분석집

당신의 부동산 투자는 안녕하신가요??

부동산에 대한 투자는 항상 어려운 선택의 순간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너무 비싸 지금 사면 안돼 떨어질 때 사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부동산 하락기가 돼서 10%, 20%, 30%가 떨어지면 더 떨어질 거야 상황을 보고 더 빠지면 그때 사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거래가가 반등이 이루어지고 부동산 가격이 반등이 이루어지는 조짐이 보이면 이제 부동산 가격이 오르려나 하지만 아니지 아니야 지금은 잠깐 반등한 거고 조금 있으면 다시 확 빠질 거니깐 나는 그때 사야지 합니다.

그리고 또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면 어라 가격이 오르네! 그래도 계속 상승하진 않을 거야 다시 하락할 거야 그때 사야 되지 지금은 아니야 하면서 무한 도돌이표가 됩니다.

자신만의 투자 가이드라인이 없다면 다른 사람들이 부동산을 통해 돈을 벌고 있을 때 나는 들러리가 되고 구경꾼이 됩니다.

정보가 넘치고 넘쳐흘러 정보의 바다가 된 시대이니 만큼 알아야만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동구에서 2023년 1월에 거래가 된 거래 사례를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강동구에서는 고덕동 1건, 암사동 1건의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강동구 고덕동 172번지, 매매가격 27억 원, 토지 평당 가격 4,967만 원

강동구 고덕동 172번지, 매매가격 27억 원, 토지 평당 가격 4,967만 원

고덕 신도시 인근의 강동구 고덕동 172번지 코너 건물이 2023년 1월 매매가격 27억, 토지 평 단가 4,967만 원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6차선과 6m 코너 도로에 있는 건물이며 토지면적 54.36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146.05평, 지하 1층~지상 4층의 상가주택입니다.

1998년도 건물이며 가까운 지하철역은 강일역입니다.

토지 가격 대비 공시지가 가격은 1.79배로 거래가 되었습니다.

6차선 대로변 코너 건물을 27억 원, 평당 4967만 원에 거래가 이루어진 강동구 고덕동 빌딩입니다.

 

강동구 암사동 475-66번지, 매매가격 5억 5,800만 원, 토지 평당 가격 966만 원

강동구 암사동 475-66번지, 매매가격 5억 5,800만 원, 토지 평당 가격 966만 원

5호선 명일역 부근의 암사동 다가구주택의 거래 사례입니다.

암사동 475-66번지 다가구주택이 2023년 1월 매매가격 5억 5,800만 원, 토지 평 단가 966만 원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토지면적 57.75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98.70평, 지하 1층~지상 2층의 1992년도에 지어진 다가구 주택입니다.

공시지가가 1120만 원인데 거래가 된 매매가격의 토지 평 단가가 966만 원으로 공시지가 아래로 매가가 이루어졌습니다.

도로 여건이 안 좋다는 점이 있지만 매우 저렴하게 매각이 이루어졌습니다.

주변의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 24평의 매매가격이 8억 9천만 원, 전세가 4억 선에서 거래가 되었다는 것을 참고해보면 얼마나 싸게 거래가 되었는지 체감할 수 있습니다.

23년 1월의 강동구는 매우 적은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겨울이었고 금리 공포가 심했던 상황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아도 강동구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관점을 달리해보면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적게 가질 때 내가 조금 더 노력하고 고민해서 갯벌에 묻힌 진주같은 알짜배기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관점과 투자 포인트를 잘 살펴서 오늘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 라이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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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있었던 강북구 부동산들의 시장 동향 파악하기, 국토교통부에 실거래 신고된 강북구의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살펴보고 강북구 부동산 시장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강북구 건물들의 1월 매매가격은? 1월 강북구 매각 사례 분석집

안녕하세요 봄꽃이 만발한 봄이 왔습니다.

주말 여의도 윤중로에는 벚꽃이 만발했습니다.

따뜻한 봄기운만큼 여러분들의 부동산 투자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강북구의 부동산 시장에서 1월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이번 시간에도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강북구의 꼬마빌딩,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주요 부동산에 대한 매매가격 변화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강북구 수유동 472-2번지, 매매가격 14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385만 원

강북구 수유동 472-2번지, 매매가격 14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385만 원

첫 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수유동 472-2번지 건물입니다.

수유동 472-2번지 건물은 우이신설선의 화계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매가격 14억 5,000만 원, 토지면적 60.80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78.63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87년 12월 28일에 준공된 단독주택으로 토지 평단가는 2,385만 원, 공시지가 대비 가격은 약 2.23배였습니다.

지난 과거 거래 사례는 2020년 03월에 매매가격 7억 8,000만 원, 평 단가 1,279만 원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약 3년간 양도차익을 2배 정도 얻었습니다.

매도자분도 좋은 가격에 잘 팔았고, 건물을 매수하신 매수자분도 지하철 역세권의 코너 건물을 14억 5,000만 원에 매입을 한 잘 산 거래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역에서 가까운 위치라 건물 신축을 통한 투자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북구 미아동 460-127번지, 매매가격 14억 원, 평당 가격 2,986만 원

강북구 미아동 460-127번지, 매매가격 14억 원, 평당 가격 2,986만 원

두 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미아동 460-127번지 건물입니다.

4호선 미아사거리역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삼양사거리 대로변에 가까운 이면 도로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14억 원, 토지면적 45.89평, 제2종일반주거지역, 연면적 60.45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73년 05월 07일에 준공된 노후 건물이지만 차량과 사람들의 이동이 편리하고 가시성과 광고효과가 유리한 8m*4m의 코너 건물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투자포인트였다고 생각됩니다.

성수동과 영등포 지역에서처럼 노후 벽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베이커리, 커피숍, 음식점 등으로 새로 임차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미아동 코너 건물입니다.

지난 과거 매매사례는 2019년 06월에 매매가격 6억 원, 평단가 1,227만 원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약 4년간 양도차익을 8억 얻었습니다.

4년간의 비교적 단기간에 좋은 가격으로 잘 매각을 했습니다.

건물을 매입한 매수자분도 좋은 도로조건의 건물을 14억의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을 한 좋은 거래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역에서 가까운 위치이고 배후세대가 풍부한 지역이라 리모델링 및 신축을 통해 투자이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북구 미아동 198-2번지, 매매가격 9억 3,000만 원, 평당 가격 3,038만 원

강북구 미아동 198-2번지, 매매가격 9억 3,000만 원, 평당 가격 3,038만 원

세 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미아동 198-2번지 건물입니다.

4호선 미아역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고 4m*4m*4m의 삼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입니다.

매매가격 9억 3,000만 원, 토지면적 30.61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30.21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76년 12월 30일에 준공된 노후 건물이지만 삼거리 도로에 접한 토지의 단독주택이라 꼬마빌딩 매입 시 중요 포인트인 역세권 위치와 도로조건이 우수한 매매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지난 과거 매매사례는 2010년 02월에 매매가격 4억 2,000만 원, 평단가 875만 원에 매매가 되었습니다.

약 13년간 양도차익 5억 1,000만 원을 얻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 707-16번지, 매매가격 8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838만 원

강북구 미아동 707-16번지, 매매가격 8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838만 원

네 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미아동 707-16번지 건물입니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의 4차선 도로변에 접하고 있는 단독주택입니다.

매매가격 8억 5,000만 원, 토지면적 29.95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38.20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73년 09월 21일에 준공된 노후 건물이지만 대로변에 접하고 있는 건물이라는 점에서 리모델링을 통해 상가건물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미아동 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시가격 대비 토지 평 단가는 약 1.57배로 공시지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매매가 되었습니다.

 

강북구 미아동 372-5번지, 매매가격 7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037만 원

강북구 미아동 372-5번지, 매매가격 7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2,037만 원

다섯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미아동 312-5번지 건물입니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의 코너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7억 5,000만 원, 토지면적 36.81평, 제2종일반주거지역, 연면적 83.94평, 지하 1층~지상 4층 코너건물입니다.

1993년 10월 02일에 준공된 건물로 7억 대의 소액 건물임에도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10m*6m의 넓은 도로 코너 건물이라는 점에서 매우 잘 구입한 꼬마빌딩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시가격 대비 토지평단가는 약 1.63배로 좋은 위치와 건물 규모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을 한 좋은 투자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내,외관을 리모델링을 하게 되면 더 좋은 건물 컨디션을 가질 수 있고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북구 미아동 791-2196번지, 매매가격 4억 7,500만 원, 평당 가격 1,298만 원

강북구 미아동 791-2196번지, 매매가격 4억 7,500만 원, 평당 가격 1,298만 원

여섯번째로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미아동 791-2196번지 다가구 건물입니다.

이번 미아동 건물도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4억 7,500만 원, 토지면적 36.60평, 제2종일반주거지역, 연면적 54.61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87년 07월 24일에 준공된 노후 다가구 건물입니다.

다만 가격이 4억 7,500만 원으로 정말 저렴한 가격의 거래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공시가격 대비 토지 평단가도 약 1.32배로 안쪽에 위치한 다가구 건물이지만 공시가격에 가까운 평 단가로 거래가 되었고 전체 매매가격도 저렴했습니다.

 

강북구 수유동 468-107번지, 매매가격 4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1,261만 원

강북구 수유동 468-107번지, 매매가격 4억 5,000만 원, 평당 가격 1,261만 원

마지막 강북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북구 수유동 468-107번지 다가구건물입니다.

수유동 건물은 우이신설선 화계역에 위치한 건물입니다.

매매가격 4억 5,000만 원, 토지면적 35.70평, 제2종일반주거지역, 연면적 51.34평,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입니다.

1996년 03월 28일에 준공된 다가구 건물입니다.

가격이 4억 5,000만 원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다가구건물을 구입했습니다.

공시가격 대비 토지 평단가도 약 1.54배로 안쪽에 도로에 위치한 다가구 건물이지만 공시가격에 가까운 평단가로 거래가 되었고 매매가격도 저렴한 미아동 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북구의 1월 건물들은 우이신설선 지하철역 주변에서 많은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작은 매매가격대의 건물들이 많이 거래되었습니다.

소액 가격으로 건물 매입과 주택 매입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건물주가 되기 좋은 금광과 같은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서울에도 10억대의 소액대로 건물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는 점이 두드러진 특징이였던 강북구의 1월 매매 사례 분석이였습니다.

다양한 지역과 다양한 금액대의 건물들과 주택들의 부동산들이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 만한 부동산 투자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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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에 있었던 강서구 부동산들의 시장 동향 파악하기, 국토교통부에 실거래 신고된 강서구의 부동산 거래 사례들을 살펴보고 강서구 부동산 시장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2023년 강서구 부동산들의 1월 매매가격은? 1월 강서구 매각 사례 분석집

얼마 만에 내리는 봄비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섭게 올라가던 금리도 어느샌가 조금씩 낮아지고 있습니다.

옥죄고 있던 부동산 규제도 완화되고 있어 부동산 투자자분들께도 메말랐던 투자심리에서 촉촉한 봄비가 내리는듯합니다.

그래서 인지 2월과 3월에는 꽤 많은 상업용 건물과 다가구, 단독주택 등 건물들이 많이 거래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검토 과정에서 인연이 닿지 않고 놓친 건물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들어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변곡점을 맞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과거를 뒤돌아보고 내실을 다져서 좋은 투자 물건이 나왔을 때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수 있는 경험과 결단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2023년 1월에 실거래 신고가 된 강서구의 부동산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강서구 등촌동 511-3번지, 매매가격 100억 원, 평당 가격 5,876만 원

강서구 등촌동 511-3번지, 매매가격 100억 원, 평당 가격 5,876만 원

첫 번째로 강서구에서 매매가 된 건물은 강서구 등촌동 511-2번지 건물입니다.

9호선 등촌역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로 건물 뒤편으로 등촌 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리처분인가가 난 상태로 이주와 철거가 이루어지면 2026년에 신축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며 517세대, 분양 270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입니다.

강서구 등촌동 511-3번지, 매매가격 100억 원, 평당 가격 5,876만 원

 

강서구 등촌동 511-3번지, 매매가격 100억 원, 평당 가격 5,876만 원
강서구 등촌동 511-3번지, 매매가격 100억 원, 평당 가격 5,876만 원

새로 지어질 예정인 신축 아파트 앞의 대로변에 위치한 대로변 건물이라 미래가치가 담보되어 있는 우량 부동산이라고 판단됩니다.

매매가격 100억, 토지면적 170.19평, 제3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556.75평,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이었습니다.

1990년 12월 28일에 지어진 건물이지만 지하 2층까지 토목공사가 잘 되어 있는 건물이라 향후 신축 시에도 이점을 가질 수 있는 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토지 평단가가 평당 5,876만 원으로 넓은 토지면적과 6차선 도로변의 가시성이 좋은 건물, 건물 후면으로는 초중고등학교의 학교시설이 잘 위치하고 있어서 신축 후에는 학원 건물 및 병의원의 메디컬빌딩을 신축하려는 목적에도 적합한 건물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공시지가 대비 토지 가격은 약 2.51배로 재건축으로 미래가치가 담보되어 있는 서울지역의 역세권 대로변 건물임에도 저평가되어 매매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노후 건물을 신축 및 리모델링을 통한 개발차익까지 얻기 좋은 등촌동 건물의 매매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강서구 화곡동 820-11번지, 매매가격 10억 원, 평당 가격 2,392만 원

강서구 화곡동 820-11번지, 매매가격 10억 원, 평당 가격 2,392만 원

강서구에서 1월 마지막으로 거래가 된 건물은 강서구 화곡동 820-11번지 건물입니다.

2호선과 5호선의 까치산역에 위치한 건물로 국회대로가 공원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역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래의 연트럴파크와 성수동 서울숲, 여의도 공원이 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내의 녹지공간은 멋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동산투자를 계획하시려는 분들에게는 꼭 고려해보아야할 만한 투자요소입니다.

목동사거리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곰달래로, 화곡동 남부시장 인근의 화곡동 건물입니다.

목동사거리로 목동선, 강북횡단선의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입니다.

매매가격 10억, 토지면적 41.81평, 제2종 일반주거지역, 연면적 90.29평, 지하 1층~지상 3층 건물입니다.

동네상권의 코너 건물이며, 8m*6m의 넓고 반듯한 도로에 접하고 있는 상가주택입니다

1990년 3월 10일 준공된 건물로 건물 연식도 10년 전후의 건물이고,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1층에 슈퍼가 들어가 있는 상가주택입니다.

주거수요가 높은 지역이라 리모델링을 통해 편의점, 커피숍 등으로 임차를 변경하는 방법을 고민해 볼 수 있는 화곡동 건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공시지가 대비 토지 가격은 1.80배로 저렴한 가격으로 매입을 잘 한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의 1월 강서구는 등촌동과 화곡동의 2건의 거래가 있었습니다.

1월의 경우에는 부동산 시장이 많이 얼어있던 시기였습니다.

최근 들어 거래가 되고 있는 건물들을 살펴보고 또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2월과 3월은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게 거래의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싸게만 사려고 하는 분들은 더 떨어질 걱정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각자의 자금 사정과 투자 패턴, 투자성향에 따라 각자의 저점은 모두 다릅니다.

발바닥에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기회는 로또를 맞는 확률보다 적다고 생각됩니다.

급매 급매만을 바라보고만 있다면 오늘도 내일도 미래에도 부동산을 투자할 기회를 영영 잃어버릴지도 모릅니다.

놓쳐버린 부동산 투자기회가 있다면 한 번쯤 뒤돌아보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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