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선유도역 역세권 18억 올근생 꼬마빌딩 거래사례 정보 양평동 부동산 상권 분석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양평동4가 236-1번지 건물이 거래가 되었습니다.​

매입한 금액 수준으로 거래가 되었기 때문에 급매로 매각이 되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한 거래 사례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유도역 꼬마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의 꼬마빌딩으로, 지난 2022년 6월에 15.65억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후 약 2년간 보유한 후 2024년 7월에 18.55억 원에 매각되어, 2억 9천만 원의 매각차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연간 약 5,800만 원, 월 483만 원의 수익을 의미합니다.​

이 건물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지면적은 30.49평(100.8㎡)이며, 건물 면적은 67.84평(224.25㎡)입니다.​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이며, 도로조건은 4m입니다.​

준공년도는 1993년 7월 19일로, 약 30년 된 건물입니다.​

공시지가 대비 토지가격은 약 3.40배 수준입니다.​

역세권 입지와 준공업지역의 개발 잠재력이 높은 입지적 특성으로 인해 해당 건물의 가치가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이 지역의 부동산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9호선 선유도역 역세권 18억 올근생 꼬마빌딩 거래사례 정보 양평동 부동산 상권 분석

※ 거래내용​

소재지 : 영등포구 양평동4가 236-1번지

지하철역 : 선유도역

거래일 : 2024년 07월

매매가격 : 18억 5500만 원

토지가격 : 6084만원

대지면적 : 30.49평(100.8㎡)

건물면적 : 67.84평(224.25㎡)

용도지역 : 준공업지역

층수 : 지하1층~지상3층

도로조건 : 4m

준공년도 : 1993.07.19

공시지가 : 약 1787만원

공시지가 대비 토지가격 : 약 3.40배​

※ 과거 거래내용​

1. 22년 06월 15.65억 원(평당 4541만 원) 매매

2. 24년 07월 18.55억 원(평당 6084만 원) 매매 (약 2년 보유)

3. 2년간 2억 9000만 원 매각차익 발생,

연간 5800만 원 매각차익 발생,

월간 483만 원 수익 발생

(단순 매각차익만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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