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명동, 성안길의 굴욕"5년 만에 5억 날리고 공시지가 밑으로 던졌다
📊 30초 핵심 요약
- ✅ 거래 현황: 2026년 1월, 청주 성안길 메인 상권 5층 건물 10.2억 원 매매
- ✅ 손실 분석: 2021년 15억 매수 후 10.2억 매도 (5년 만에 -4.8억 원 손실)
- ✅ 파격 조건: 공시지가(2,525만 원)의 91% 수준인 평당 2,297만 원에 거래
- ✅ 상권 변화: 온라인 소비 확산과 신흥 상권 이동으로 인한 구도심 공동화 현상 반영
"청주의 명동, 성안길의 굴욕"
5년 만에 5억 날리고 공시지가 밑으로 던졌다
안녕하세요! 상권의 흥망성쇠를 통해 투자의 맥을 짚어드리는 투자 메이트 빌딩의 정석입니다. 👋
"상권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한때 발 디딜 틈 없던 지역 최고의 번화가도, 시대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면 무너져 내립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청주의 명동이라 불리던 성안길(남문로2가)입니다. 2026년 1월, 이곳 메인 상권에 위치한 5층 건물이 공시지가보다 싼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매도인은 5년 전 불장에 샀다가 결국 5억 원 가까운 손실을 보고 탈출했는데요. 10년 차 투자자의 시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

📍 청주 성안길 건물 리포트
| 구분 | 내용 | 비고 |
|---|---|---|
| 소재지 | 충북 청주 남문로2가 51-2 | 성안길 로데오거리 메인 |
| 현재 거래가 | 10.2억 원 | 2026년 1월 실거래 |
| 매도자 손익 | -4.8억 원 | 매입가 15억 대비 |
Q1. 5년 만에 -4.8억, 월 800만 원씩 까먹었다
매도인은 2021년 3월, 유동성 파티가 한창일 때 이 건물을 15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하지만 5년 뒤 10.2억 원에 매도하며 단순 차액으로만 4억 8천만 원을 잃었습니다. 취득세와 대출 이자를 고려하면 실제 보유 기간 60개월 동안 매달 800만 원 이상을 허공에 뿌린 셈입니다.
Q2. '청주의 명동'은 왜 무너졌나?
의류 소비가 온라인으로 급격히 넘어가면서 성안길의 주력인 로드숍들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또한 젊은 층이 신흥 상권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1층 상가마저 공실이 발생하는 등 구도심 상권의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Q3. 공시지가 밑으로 샀다, 매수자의 노림수는?
이번 매수자는 공시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건물을 인수했습니다. 땅값보다 싸게 샀다는 점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한 역발상 투자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상업지역이라는 땅의 기본 가치를 믿고 바닥에서 줍는 전략을 택한 것입니다.

💡 10년 차 투자자의 실전 조언
"떨어지는 칼날인가, 바닥의 진주인가?"
- 가격 기준 점검: 상업지 건물이 공시지가 이하로 나왔다면 건물 가치는 0원으로 보고 땅만 산 셈입니다.
- 기획력 필수: 단순히 싼 맛에 사기보다는 콘텐츠를 넣어 상권을 살릴 능력이 있을 때 진입해야 합니다.
※ 상세 실거래 정보
• 매매가격: 10.2억 원 (평당 2,297만 원)
• 대지/건물: 44.41평 / 163.19평
• 용도/층수: 일반상업지역 / 지하 1층~지상 5층
• 준공년도: 1984.12.08
• 공시지가 대비 가격: 약 0.9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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